그랬다.
티스토리에서 수많은 업데이트가 많이 나오고, 그리하여 구글 광고 수익도 줄어들고 가져가는 등의 수많은 이전의 이유가 생겼지만 아직까지 티스토리에서 살아있던 나.
결국, 이전 준비와 테스트 겸 새로운 보금자리?의 생각으로 블로그를 다시 만들어서 시작해야겠다는 강한 생각으로 워드프레스로 만들어보았다.
티스토리에서 사용하던 스킨? 이 아직까지는 마음에 들어서 워드프레스로 이전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, 그대로 옮길지 조금 변형이 일어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.
워드프레스를 12~13년 전에 마지막으로 사용해 보고 너무 오랜만이라
그래도 이렇게 새로 시작했다는 사실,
이 한 걸음의 시작이 기폭제가 되어서 빠르게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다.
티스토리의 글들을 옮겨올 수도 있지만,
그러지는 않을 생각이고, 역할을 조금 나눠서 운영을 해 볼까 싶다.
그럼 파이팅!